2022년 5월 15일 일요일

존중

사람을 받아들이기 위해선

인정이 필요해.


내가 존중할 수 있을만한 사람이다.

라는 인정.


그게 없이는 공허해.

참 별게 아닌데 그게 없으면

누구의 밑으로도

누구에게도 소속되려하지 않아.


누군가의 마음을 얻는것

그건 참 어려운 일이야.

정답도 없고

공허해.


그 마음

언제 떠날지 모르거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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