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e to understand. Share to advance. Show to realize.
언제쯤 이 블로그가 검색될까?
뭔가 많이 끄적거리긴 했는데
아무도 오지 않는다.
딱히 음침하려고 노력하진 않지만
모든 것이 연결된 곳에서
아무것과도 연결되지 않는 느낌이 나쁘지 않다.
스스로 광고하는 건 재미가 없다.
어차피 관리도 하는둥 마는둥이니
쓰고 싶은걸 쓰고
그냥 흘러가자.
연연하지 않고 글을 쓰니
고고한 취미로 그만이다.
내가 알아주면 그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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